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범호/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09 WBC]] === ||<-17>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fffff 5%, #1E2776 10%, #A01E20 25%, #09539D 25%)"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width=7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9539D 75%, #A01E20 75%, #1E2776 90%, #ffffff 95%)" }}} || || 경기 || 선발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4구 || 상세 || || 8 || 8 || 20 || 8 || 1 || 0 || 3 || 7 || 5 || 0.400 || 0.458 || 0.900 || 1.358 || 0 || 5 || 3 || || [include(틀: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베스트 팀)] 이범호는 본래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구성 과정에서 [[김동주(타자)|김동주]]와 [[최정]]에게 밀려 대표에서 제외되었지만, 김동주가 [[일본]] 진출 시도와 그 실패 후유증 등으로 대표팀을 고사하면서 다시 내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자신의 커리어 2번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참가다. 타율이 높은 최정, 수비가 안정적인 이범호가 내야수 TO 한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박진만]]의 엔트리 하차로 결국 둘 다 대표팀에 승선하게 되었다. 이 대회에서 이범호는 [[이대호]]의 수비 불안 및 빈타로 인해 더욱 가치가 높아지게 되었다. 게다가 소위 말하는 단기전 크레이지 모드에 들어섰는지 홈런 3방을 포함한 불방망이까지 휘두르며 명실상부한 공격의 핵이 되었다. 훗날 메이저리거가 되는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홈런을 뽑아내기도 하였다. 홈런 말고도 2라운드 [[일본]]과의 승자전에서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고르는 모습과 결승 [[일본]]전에서 9회말 2사 1,2루에서 [[다르빗슈 유]]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동점타를 쳐내는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줬다. 2017 한국시리즈 만루홈런과 함께 이범호를 상징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후 [[고영민]]의 삽질, [[임창용]]의 2실점, [[이용규]]의 플라이아웃, [[최정]]과 [[정근우]]의 삽질 등으로 인해 그의 드라마틱했던 동점타는 아쉽게도 묻히고 말았다. 최종 성적 8경기, 20타수 8안타(3홈런), 7타점 - 5득점, 2볼넷, 0.400/0.458/0.900, OPS 1.358 괴물같은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준우승 1등 공신이 되었다. 이런 괴물같은 활약상으로 2009 WBC 공식 올스타 팀 3루수에 뽑혔다. 정규 시즌에서는 부상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후유증으로 고생하면서 한화의 추락의 원인이 되기는 했지만, 어쨋든 1년 스탯은 매년 찍어주던 성적을 찍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